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천적 얼간이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니콜라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icolai.jpg|height=200]]}}} || >'''"행님 별고 없으심까."'''[* 가스파드에게 항상 건네는 말로, 안부 물을때도, 말을 걸때도 항상 하는 말버릇.] 84화에 등장한 가스파드의 오랜 후배.[* 정확한 관계는 불명이다. 대학교 후배일 가능성이 높으나 초중고에서도 친밀한 선후배 관계가 간혹 있고, 아예 미취학 아동 때부터 같은 동네에서 알고 지낸 사이일 수도 있다.] 엄격할 정도의 엄청난 도덕관념을 지녔으며, 가스파드와 함께 메탈음악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이다.[* 같이 메탈을 연주한 산티아고, 삐에르 등이 있음에도 84화에선 "유일하게" 메탈 취미를 공유한다고 적혀 있는데, 단순 연주 외에 깊게 파고드는 유일한 사람이거나 해당 화에서 일관되게 묘사되는 둘의 메탈 음악을 보면 아마 유일하게 [[데스 메탈|데스]]/[[블랙 메탈]] 계열을 공유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예전엔 둥글둥글한 인상이라서 나이가 들면서 살이 붙었을거라는 가스파드의 예상과는 다르게, 지금은 [[벌크업]] 상태다. 굉장히 인상이 달라져서인지 오죽하면 포켓몬의 진화로 비유할 정도. --니코->니콜라이->니꼴통빠개뿔라이-- 평소에도 예의를 지키고, 식사를 끝내면 테이블을 닦고 그릇을 깔끔하게 치우는데다가, 무거운 짐을 들고다니는 할머니를 도와주는 선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런 엄격한 그의 성격상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길빵충|길담배를 피거나]], 길에 가래침을 뱉고 쓰레기를 막 버리거나, 사이비 종교 전도사 및 버릇없는 아이들의 땡깡 등, 일상생활에 마주치는 [[비매너]]에 스트레스를 크게 받다보니, [[인간혐오|인간에 대한 피폐함]]을 느끼고 있다고. 그러다가 최근에 락 페스티벌[* 일부 댓글의 증언에 의하면,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듯. 이것이 사실이라면 니콜라이는 현재는 부산에 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락 페스티벌을 보러 부산에서 인천까지 가는 것은 락 매니아라도 꽤나 수고스러운 일이다.]에 갔을 때, 관객이 실수로 그의 얼굴을 쳐서 안경이 바닥에 떨어지는 바람에 당황하며 안경을 찾고 있었는데, 관객 한명을 시작으로, 여러명이 도와주면서 안경을 찾아준 덕분에 인간에 대한 박애를 크게 느껴서 한결 편안한 얼굴로 바뀌었다고 한다. 니콜라이를 본 독자들의 반응은 산티아고와 같은 정의관을 지니고있지만, 순전히 분노로 행하는 산티아고와는 다르게, 이쪽은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올곧게 행동한다는 평이 많다. 생김새를 보면 모티브는 [[자칼]]. 정확히는 [[아누비스]]로 보인다. 평소에는 빨간 아이라인을 지녔고 체형도 각진 이미지이나 긍정적인 일을 경험하면 아이라인과 귀 안쪽이 금색으로 바뀌며 살짝 둥글고 순한 이미지가 된다.[* 전술한 락 페스티벌 때, 관객들이 안경을 찾아 그에게 던져주면서 장착과 동시에 금색으로 바뀌는 연출로 나온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로이드(선천적 얼간이들), version=167)] [[분류:선천적 얼간이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